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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산 홈플래닛 마사지건 후기 원래 올리브영에서 사려고 했는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안팔고 온라인몰에서만 판다고해서 그냥 하루만에 배송오는 쿠팡에서 샀다. 큰 마사지건은 손목 아파서 오래 못쓴다고해서 미니 마사지건으로 샀다. 엄마 어깨가 돌덩어리마냥 뭉쳐있어서 선물해드렸다. 동그란 거 빼고 바꿔끼면서 쓰면 된다. 쿠팡에서만 팔길래 조금 미심쩍었는데 후기도 그렇고 나쁘지 않아서 구매했다. 가격도 원래 올리브영에서 사려던 거랑 비슷하고 쿠팡에서 미니 마사지건 종류가 많지는 않아서 이걸로 골랐다. 나도 써보고 좋으면 하나 사야겠다. 보관 상자도 주고 나쁘지 않은데? 이상 쿠팡에서 파는 홈플래닛 미니 마사지건 후기였다.

웃픈 주식, 코인 짤들 공유합니다. 주식 관련 사진들 빠질 수 없는 잔망루피 ㅋ 해탈한 웃음 ㅠㅠ 누가 내 하루를 그려놧어 짤 대거 생성한 런닝맨 근데 뒤에 코스피 1297? 지금 봤네 햄깅형 뭐든지 있는 무도 해외주식하는 개미 조울증 오져 웹툰 모죠의 일기 ㅋㅋㅋ 내 사진 하나 남기고 갑니다.

핸드폰으로 하는 루미큐브. 어플 다운받아서 하면 되는데 무료게임이다. Rummikub 루미큐브라고 쳐도 영어로 된 어플이 나오는데 그거 다운받아서 하면 된다. 모르는 사람들이랑 랜덤으로 1~4인 플레이 할 수도 있고 방 만들어서 사람들 초대해서 플레이 할 수도 있다. 방 만들 때 비밀번호 (코드) 입력해야 해당 방에 입장할 수 있다. 방 만들 때 시간 설정도 할 수 있다. 첫 판에서 블럭 낼 때 중요한 점⭐️⭐️⭐️ 내가 내고싶은 블럭의 숫자를 합해서 30이 넘어야 낼 수 있다. 내가 가진 패에서 9,10,11은 합이 30이니까 가능하다. 11,11,11도 합이 30이 넘어서 낼 수 있다. 2,2,2와 8,8,8이 있다면 여섯개를 다 냈을 때 합이 30이 넘으므로 낼 수 있다. 지금 낼 수 있는 패가 2..

평소 아버지가 복분자주를 좋아하셔서 올해 추석 선물로 복분자주 세트를 사드렸다. 여기저기서 비교하고 고민했는데 배송 기다리기 힘들 것 같아서 그냥 오프라인 홈플러스 매장에서 샀다. 복분자주, 오디주는 좋아하실 것 같은데 블루베리주가 별로라 안샀다. 아로니아주가 별로라서 안샀다. 복분자주랑 오디주 세트면 샀을텐데 내가 구매한 건 복분자주랑 산삼주 세트다. 산삼 넣었다 뺀 정도겠지만 그래도 기분내시라고 이거로 구매했다. 옆에 다른 복분자주 세트도 팔았는데 병 모양이 이게 더 좋아보여서 이거로 샀다. 백운명주 48호. 가격은 28,000원 온라인에서 찾아본 것도 추가하자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고창명산품복분자주 좀 일찍 샀으면 이걸 샀지않았을까 싶다. 리뷰도 되게 좋음 뭐가 다른지는 자세히 안봐서 모르겠는데 여..

송도 nc큐브 커낼워크에 위치한 일본식 돈까스집 카츠오모이 송도점 5번 방문해서 2번밖에 먹지 못한 먹기힘든 찐 맛집 오픈시간은 10신데 마감 시간은 3신데 재료가 소진되면 1시고 2시고 상관없이 마감된다. 보통 2~3시면 재료소진으로 마감되는 것 같다. 매주 수요일은 휴무 키오스크로 미리 주문과 결제을 해야한다. 오픈하자마자 간 적은 없고 보통 11시쯤에 갔는데 항상 대기 시간 1시간 정도 있었다. 메뉴는 안심, 등심, 치즈 돈카츠가 있는데 반반도 주문 가능. 치즈는 많이 안만들어서 금방 품절되는 것 같다. 먹어 본 적이 없음 오른쪽 돌판 위에 트러플 소금을 뿌려준다. 다 먹으면 또 뿌려줌 히말라야 핑크 소금도 따로 준비돼 있음 개인적으로 등심보다는 안심이 더 맛있다. 등심은 좀 뻑뻑한데 안심은 촉촉하..

카카오에서 만든 암호화폐 클레이튼(klay)으로 코인을 시작했다. 왜 클레이냐? 카카오에서 코인 지갑을 만들면서 클레이를 50개 무료로 나눠준 걸 받았고 한경신문 구독이벤트나 다른 이벤트로 9개를 받아서 이미 59개를 보유하고 있었다. 코인 한참 잘 나갈 때 쯤 17만원까지 오른 걸 보다가 하락장 때 거의 3분의 1토막까지 내려갔다가 요즘 다시 오르는 것 같길래 시작했다. (내가 시작하고 바로 큰 폭으로 하락하긴했지만..) 내가 앞으로 할 것들 1. 코인원 가입 2. NH농협 가입 3. 클레이 매수 4. 클레이스왑 - 카카오 지갑 연결 5. 풀 예치 6. 오픈씨에서 카이카스 지갑 개설 7. NTF 구매 결국 내가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 건 클레이를 풀에 예치하는 것과 NTF를 구매하는 것이다.

사전예약한 z플립3를 받고 2주쯤 뒤에 사은품도 도착했다. 사은품으로 받은 건 버즈2 그리고 커버 케이스, 랜덤으로 들어있는 케이스 줄이다. 택배 상자에 뽁뽁이로 한 번 감싼 버즈2랑 케이스. 럭키박스라 써있는데 박스는 아니고 무튼 커버 스트랩 사실 사은품 신청을 내가 안해서 케이스 색도 정할 수 있는 지는 모르겠는데 받은 건 아이보리 케이스 +연두색 스트랩이다. 보고 실망했는데 보다보니 괜찮다. 스트랩말고 커버 케이스 색이 ㅋ 노트북 사면서 받았던 lg톤프리 쓰다가 버즈2를 써봐야지. 스트랩은 랜덤으로 들어있는 것 같은데.. 별로인 스트랩이 나왔다. 파인드 카푸어? 처음 듣는 브랜드.. 연두색 스트랩 대신 끼우면 괜찮으려나

그저께 9/7 청약한 현대중공업 결과가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에서 균등 10주(30만원)를 했는데 아놔 1주 받았다. 추첨 1주는 못받았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상장은 다음주 금요일 9/17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