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

오픈씨에서 대체불가능 코인(NFT)을 샀다. 도지사운드클럽 메이트로. 근데 가격 막 떨어지길래 안들어가보다가 요즘 클레이 가격도 오르길래 오랜만에 들어가봤다. 도사클 메이트 가격은 최저가 900~1000 클레이로 맞춰진 것 같다. 800대도 있긴하지만. 아무튼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내 지갑에 내가 안 산 nft도 들어있다.. 걍 개인이 만들어서 뿌리는 것 같은데.. 간간히 거래도 되는 걸 보면 나쁘지 않은데? 어떻게 뿌리는 진 모르겠는데.. 더 줘… 내 지갑 히든 카테고리에도 뭐가 있길래 들어가봤는데 튤립이랑 달걀 엔에프티가 들어있다. DSC Airdrop Eggs 달걀 귀엽네 도사클 메이트 가진 사람들한테 뿌린 에어드랍 에그인 것 같다. 근데 최근 거래 보니까 1000 클레이도 있길래 와 뭐냐 개이득이다..

NTF란? 대체 불가능 코인 신문에서 많이 본 단언데... 하나밖에 없는 미술품 정도로 대충 생각해봤다. 아무튼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지만 나는 클레이로 살 수 있는 도지사운드클럽의 메이트를 샀다. 도지사운드클럽은 여기서 발행한 메이트를 산 사람들이 모이는 뭐 사교 모임이라고 하는데… 홈페이지는 처음 들어가고 잘 들어가보진 않았다. 뭐 1등 메이트도 뽑고 하더라. 이런 NFT는 오픈씨에서 사고팔 수 있다. 그냥 아무나 발행할 수도 있는 0원짜리 NFT도 있는데 몇 십억하는 NFT도 구경할 수 있다. 각 메이트는 뭐 다양하게 저렇게 생겼다. 근데 가격이 좀 올라간 것 같은데? 최근 거래된 메이트들 가격인데 좀 오른 것 같다? 저 시바 모자 쓴 메이트들 가격이 좀 높은 것 같다. 아니 가격이 좀 오른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