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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예치
코인원에서 옮겼던 클레이를
클레이스왑 풀에 예치했다.

클레이튼 단일 예치
카카오 클립 오픈하면서 나눠줬던 클레이튼 50개와
여기저기서 이벤트로 받은 9개 총 59개를 먼저 예치했다.

A코인+B코인 페어로 할 수도 있는데
일단 처음이니까 클레이튼에 단일 예치했다.
클레이튼만 예치하면 페어로 예치할 때보다는
안전하다고 볼 수 있지만
예상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고(그래도 4.78%)
출금할 때 7일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클레이튼+클레이스왑 페어 예치

코인원에서 매수해서 옮긴 클레이로
클레이튼+클레이스왑 페어에 예치했다.
클레이튼이나 클레이스왑 둘 중 한 개만 있어도
페어 예치가 가능하다.
나는 클레이만 있었는데
걍 알아서 반으로 나눠서 예치해준다.
클레이만 단일예치했을 때보다 수익률이 더 높다.
근데 그... 뭐냐 클레이튼이랑 클레이스왑(이것도 코인 이름) 둘 다 갖고있는거기 때문에 하나가 올라도 하나는 떨어질 수도 있다는 위험이 있다. 그러면 이자는 받아도 떨어진 코인가격을 생각해서 어떻게 대충 결과만 보면 손실이 날 수 있는데 그걸 비영구적손실이라고 한다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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